지극히 주관적인 나의 취향: 1. 나의 노트, 나의 필기
내 취향을 모두 소개하는 공간이 될 이 곳! 첫 게시물은 나의 노트, 나의 필기를 주제로 얘기해볼까 한다. ** 광고 아님, 지극히 주관적인 내 생각일 뿐! ** 일단 나는 흔히 말하는 문구 덕후는 아니어도 종이에 필기하는 걸 매우 좋아하는 사람 중 하나라 이 노트, 저 노트 꽤 여러가지 형태를 써본 경험이 있다.줄이 그어진 형태, 모눈종이 형태, 줄이 없는 형태, 스프링북, 찢어쓰는 노트, 삼공 노트, ... 보통 내가 노트를 선택하는 기준에는, 노트의 반사도? (너무 반질반질하면 샤프로 쓸 일이 있을 때 상당히 느낌이 좋지 않다.), 노트가 잘 펴지는지?, 내 필기량을 한 페이지에 얼마나 담을 수 있는지?, 노트 표지의 두께와 단단함? (표지가 일반 종이와 차이가 거의 없는 경우,, 표지가 너덜너덜 ..
2020. 10. 1.